

국제AX연구회, 5월 30일 숭실대서 ‘논문 작성의 즐거움’ 특강을 개최하였다.
국제AX연구회(IAAX,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I Transformation)는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203호에서 AI 연구자와 대학원생을 위한 특강 「논문 작성의 즐거움」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연구자의 성장과 논문 작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제 AX연구회 학술분과 조원양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AI융합연구원 김계영 원장과 이상준 교수, 오경수 교수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후 국제AX연구회 이근우 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AI 시대 직장인 연구자와 대학원생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국제AX연구회 학술분과 조원양 위원장이 특강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AI융합연구원 김계영 원장이 특강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이근우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AI 시대에는 학력보다 학습력이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문제 발견이 연구 역량, 논문 작성, 연구 성과, 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학업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국제AX연구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연구자들이 끝까지 학업과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장혜선 위원이 AI 논문 설계 전략과 연구 주장 구성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특강은 강정아 기획분과 위원이 「AI 연구 기획 및 실험 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 위원은 연구 주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논문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Research Gap을 찾는 방법, 이를 Research Question으로 전환하는 과정, 그리고 실험 가능한 설계로 좁혀가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논문 작성의 시작은 넓고 큰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작은 문제를 명확하게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연구 질문을 구체화하는 실천적 방법을 공유했다.

강정아 위원이 Research Gap 도출과 실험 설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특강은 신혜진 학술분과 위원이 「논문 완성 및 투고 이후 대응」을 주제로 맡았다.
신 위원은 논문 초안 이후 제출 가능한 원고로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실험 기록, 문헌 관리, 재현성 점검, 투고 전 체크리스트, 리뷰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리뷰어 코멘트에 대응할 때는 단순 반박보다 논문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며, Response Letter는 정중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혜진 위원이 논문 완성, 투고 준비, 리뷰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국제AX연구회 학술분과 이재은 부위원장이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논문 주제 선정부터 연구 설계, 원고 완성, 투고 이후 대응까지 AI 논문 작성의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학술분과 이재은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AX연구회는 앞으로도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연구 역량과 실무 기반 학습을 연결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AI 연구를 시작하거나 논문 작성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직장인 연구자, 실무형 AI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작성자. 혁신분과위원장 김명안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