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AX연구회, 숭실대서 양자 기술·AI 융합 연구 특강
국제AX연구회는 지난 10월 17일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201호에서 ‘양자 기술과 AI 융합 연구의 현재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 특강을 열었다.
연구회 학술분과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양자 기술의 기초와 산업 전망, 현업에서의 AI·SW 융합 연구 사례를 함께 다뤘다. 
▲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에 게시된 국제AX연구회 학술 특강 현수막.
행사는 조원양 국제AX연구회 학술분과위원장의 개회사와 이상준 숭실대학교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Quantum Machines의 정경훈 박사와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정지윤 박사과정이 차례로 발표에 나섰다.

▲ 인사말을 전하는 이상준 숭실대학교 교수.
첫 강연을 맡은 정경훈 박사는 ‘양자 소자 엔지니어링과 양자 컴퓨터 제어 기술의 현재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 양자 소자 엔지니어링과 양자 컴퓨터 제어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강연.
정경훈 박사는 기존 컴퓨터와 양자 컴퓨터의 차이를 설명하고, 양자 소자와 제어 기술의 현황을 소개했다.
양자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부터 짚었으며,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변화 전망도 다뤘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오로스테크놀로지 소속 정지윤 박사과정이 ‘산업 계측 분야의 AI·SW 융합 연구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정지윤 박사과정은 숭실대학교 AI·SW융합학과에 재학하며 현업과 학위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 산업 계측 분야의 AI·SW 융합 연구 사례를 소개한 두 번째 강연.
정지윤 박사과정의 발표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 모델을 적용하기까지의 실제 연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에서 마주한 문제를 학위 연구로 연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계측 분야의 AI 활용 사례와 연구 과정에서 고려할 점을 소개했다.
국제AX연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 특강을 마련해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경험을 나누고, 연구자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